탈북민들, 캐나다 대학서 북한인권 실상 증언
탈북민 세명이 오는 10월 초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의 칼튼 대학교와 캐나다 중부에 자리한 위니펙 매니토바 대학에서 중국에서의 인신매매, 강제북송, 해외 노동자들의 실태 등을 주제로 영어로 연설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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